매실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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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이 다가오네요.
저희 행복한 케어 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들과 매실청을 만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은 푸릇푸릇 상큼한 매실을
뽀득뽀득 깨끗이 씻어두고 병은 열탕소독했어요.
어르신들은 매실의 꼭지를 따주시고
소독된 병속에 매실을 채워가며 설탕을 넣어 주셨습니다.
예전의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많이 담가봐셨을 매실청을 추억하시며 즐거워하십니다^^
지난번 특화수업때 만들었던 팰트 개구리손가방에
매실청을 담아드렸더니어르신들이 좋아하셨어요^^
3개월후맛보게될 매실청을 기대해봅니다^^
어르신들의 만족이 저희의 기쁨인만큼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들께서 홀로 계시거나 거동이 불편하셔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언제든 상담주세요!
어르신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킬 수 있는 기관임을 약속드립니다!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031-241-6500
010-2396-5979